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 중인 주광덕 시장(윈쪽 네번째)과 안상영 다산 2동장(윈쪽 다섯번째).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 중인 주광덕 시장(윈쪽 네번째)과 안상영 다산 2동장(윈쪽 다섯번째).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주광덕 시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의 일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앞으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