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턴 터치 안정감·막판 스퍼트 주효, 계주 경기에서 경쟁력 입증
●김초은, 개인·단체 모두 입상, 팀 핵심 전력으로 존재감 부각

김포시청 육상팀 선수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청 육상팀 선수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청 육상팀이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초은 선수가 여자 400m 허들 종목에서 레이스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 개인전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 400m 계주에서도 김다윤·김초은·문시연·유수민으로 구성된 김포시청 팀은 안정적인 배턴 터치와 막판 가속을 앞세워 2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과 단체 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 전력의 중심임을 확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이 참가하는 시즌 초 핵심 일정으로 각 팀의 전력과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았다.

김포|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