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워크숍 통해 전문가·예술인 참여, 운영 방향 집중 논의
●축제 정체성 강화와 전문 운영체계 구축, 핵심 과제로 제시

인천 부평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 축제위원회가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앞두고 지난 3월 16일과 18일, 25일 세 차례 걸쳐 워크숍을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논의에는 축제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축제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축제의 고유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체계를 전문화하는 한편, 대외 협력 기반을 넓혀 문화적·경제적 효과를 높이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축제위원회는 논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 방향을 정리하고, 향후 축제 기획과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올해 30회를 맞는 축제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평대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