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주제로 진행
●이민주·백유연·어윤정·황영미 작가 참여, 독자 소통 기회 마련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구립도서관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구립도서관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구립도서관들이 도서관 주간 기념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과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접하고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단봉늘봄도서관은 이민주·백유연 작가, 검단도서관에서는 어윤정 작가, 신석도서관에서는 황영미 작가가 참여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와 함께 검단도서관 ‘PLAY 그림책’, 단봉늘봄도서관 ‘화과자 꽃이 피었네’와 ‘미니 별자리 글리팅’, 심곡도서관 ‘향기에도 MBTI가 있나요’, 석남도서관 ‘가죽 지갑 만들기’, 신석도서관 ‘나만의 캐릭터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영환 이사장은 “4월 도서관 관련 기념일을 계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