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협력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전남 지역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협력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전남 지역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순천대




60개 기업·기관 뭉쳐 첨단산업 공동성장 플랫폼 구축
신창선 교수 “협력 생태계 확산에 총력”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협력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전남 지역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젝트 참여 교수진과 전남 지역 기업, 전라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박융수 부총장(RISE사업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공동 목표 기반의 차세대 첨단산업 공동성장 플랫폼인 ‘ConneXus’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현재 프로젝트에는 AI·빅데이터, 뷰티테크, 애그테크, 푸드테크 등 4대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 60개 기업·기관·연구소가 참여 중이다.

국립순천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재직자 교육과 기업 지원을 추진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RISE사업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AI·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업들은 둘째 날 협의체 회의를 통해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 정책 연계 협력과제와 정책보고서 방향을 구체화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애로 기술과 협력 수요 조사를 병행하며 현장 중심 과제와 지원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