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기반 소통과 나눔의 장 마련 

4일 화도읍에서 열린 바자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 시장(가운데). 사진제공ㅣ남양주시

4일 화도읍에서 열린 바자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 시장(가운데).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애(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