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과정(GTEP) 제19기 수료식 및 제20기 발대식’에 참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과정(GTEP) 제19기 수료식 및 제20기 발대식’에 참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순천대




해외시장 조사부터 바이어 발굴까지 ‘무역 전사’ 164명 활약
이재은 단장 “지역 기업과 협력해 수출 활성화 기여”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GTEP사업단(단장 이재은)은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과정(GTEP) 제19기 수료식 및 제20기 발대식’에 참석해 19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기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20개 대학의 사업단장과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수료식에서 국립순천대학교 GTEP 19기 최형찬(경영학전공)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박푸른하늘(물류학전공) 학생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아 우수 활동 실적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두 학생은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마케팅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어 열린 제20기 발대식에서 신입 요원들은 특화 지역별 무역실무 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 등 현장 경험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재은 GTEP사업단장은 “19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둔 만큼 20기 역시 지역 대표 무역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강화해 지역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 사업 선정 대학으로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