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주제로 14일 기념행사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앞줄 세번째)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앞줄 세번째)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정은중)는 14일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센터 직원과 VRTT 첼로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구리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구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센터 종합교육지원팀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우리, 여기’에 맞춰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선보인 합창 공연은 발달장애인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