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26일 ‘2026 Y-FARM EXPO’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영주시

영주시가 26일 ‘2026 Y-FARM EXPO’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영주시




귀농·귀촌 유치전서 존재감 과시… 맞춤 상담으로 도시민 발길 잡아
영주시가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 상담 등 1대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귀농귀촌연합회와 연계한 정보 커뮤니티를 운영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호평을 받았다.

최혁 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