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수자원공사와 합동 점검…시설 전반 상태 양호
■ “군민 건강 최우선”…지속 관리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의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심재식)는 지난 4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관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심재식)는 지난 4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관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이 군민들의 먹는 물 안전 지키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심재식)는 지난 4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관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충 및 각종 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정수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정수처리 공정 내 유충 서식 가능성 여부를 비롯해 여과지와 배수지의 위생 관리 상태, 위생관리 설비 설치 및 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정수장 위생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위생 관리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심재식)는 “정수장 위생관리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위생 수준을 더욱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