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체험·이벤트 결합한 참여형 문화콘텐츠 운영
■ 가족·청년·장애인까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 마련

화순군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작가 전시와 연계한 체험 활동부터 현장 참여형 이벤트, 장애인 대상 문화복지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오는 23일에는 청년작가 지원 전시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와 연계한 ‘나만의 작은 숲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여 작가인 유소연 작가가 직접 작품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4일에는 부처님오신날 기념 이벤트 ‘돌 위에 머문 하루’가 문화관 1층에서 펼쳐진다. 인증사진 촬영과 퀴즈, 게임형 미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연꽃 무드등 만들기와 캐리커처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또 27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분 만들기와 식물 식재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게 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