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부터 면 지역 전 지점·소흘이곡점서 결제 가능…시민 이용 편의 향상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가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4개 지점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추가 지정한다.

추가 지정 대상은 신북점, 덕둔점, 창수점, 소흘이곡점이다. 이에 따라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0개 전 지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사용처가 부족한 지역의 경우 읍 지역도 제한적으로 가맹점 지정이 가능하다는 기준을 반영해 소흘읍 소재 소흘이곡점을 포함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시민들은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보다 편리하게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