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바다 풍경 담아낸 스페셜 블렌드 ‘오션 브리즈’ 첫선
월드 챔피언 원두 블렌딩으로 구현한 산뜻한 여름의 맛
6월 17일 전주연 대표 초청 커피 클래스 등 풍성한 이벤트
(사진제공=윈덤 그랜드 부산)

(사진제공=윈덤 그랜드 부산)


윈덤 그랜드 부산이 부산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와 협업해 스페셜 드립백 ‘오션 브리즈’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션 브리즈 드립백은 윈덤 그랜드 부산의 시그니처 풍경인 송도 바다의 파노라마 오션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객실 창 너머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길게 이어진 남항대교, 평화로운 흰여울문화마을, 그리고 바다 위를 천천히 지나가는 배들이 만드는 풍경의 첫인상을 커피 한 잔에 담아냈다.

윈덤 그랜드 부산은 이 여운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모모스커피와 함께 스페셜 블렌드를 완성했다. 레몬그라스와 그린 텐저린의 산뜻한 향미를 시작으로, 청포도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단맛과 베르가못의 깔끔한 여운이 특징이다. 특히 스파클링한 질감과 가벼운 바디감이 조화를 이루며 무더운 여름철 아이스로 즐기기 좋은 커피로 기획됐다.

또한 2025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Jack Simpson이 사용한 커피와 동일한 글로벌 커피 네트워크 ‘ROHAS Coffee’를 통해 소싱된 원두를 블렌딩해 보다 깨끗하고 섬세한 산미를 구현했다.

모모스커피는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배출, 2022 Sprudge 올해의 로스터 선정, 2026 코리아 브루어스컵 챔피언 배출 등 국내외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2026 CoffeeFest in Madrid’에서 발표된 ‘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 2026’에서 모모스커피 플래그십 스토어가 세계 2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오션 브리즈 드립백은 윈덤 그랜드 부산 1층 더 델리&카페에서 구매 가능하며, 호텔 최고층 ‘온 더 클라우드 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총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제품 런칭을 기념해 오는 17일에는 온 더 클라우드에서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와 함께하는 커피 클래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윈덤 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부산의 바다와 도시 감성을 한 잔의 커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송도의 풍경과 함께 부산 여행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커피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