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듈럼 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예술 감수성 향상

전남교육청은 오는 6월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12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은 오는 6월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12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은 오는 6월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12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학생미술체험전은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이후 해마다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체험전은 참여와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펜듈럼 페인팅 ▲수국 키링 만들기 ▲레진아트 ▲썬캐처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여러 재료와 표현 기법을 접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미술과 공예가 결합된 융합형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예술을 즐기고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전화 통화에서 “교실을 벗어나 손으로 직접 만지고 표현하는 미술 활동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예술을 일상처럼 즐기며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