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맞아 500여 명 참여… 수변 정화와 수질보호 캠페인 전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5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5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5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에 참석했다.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북한강 수질 개선과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변 정화활동과 수질보호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조 의장과 전혜연 의원을 비롯해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본부, 화도읍 지역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북한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조 의장은 “북한강은 수도권 시민의 삶과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자원”이라며 “오랜 기간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