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로 출전해 맹활약…대한민국·완도군 위상 높여
■ 강민우 은메달 3개, 김동민 은메달 2개·동메달 1개 획득

완도군은 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 선수와 김동민 선수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 친선 역도 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은 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 선수와 김동민 선수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 친선 역도 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은 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 선수와 김동민 선수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 친선 역도 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동민은 61kg급에서 인상 117kg, 용상 149kg, 합계 266kg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강민우는 88kg급에서 인상 152kg, 용상 192kg, 합계 344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 3개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한·중·일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오랜 기간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남은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완도군의 이름을 알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완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