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전미술관서 출범… 군정 주요 현안 및 공약 이행계획 수립 집중
■ 11일부터 부서별 업무보고 및 현안 청취 돌입
진도군은 10일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은 10일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은 10일 소전미술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과 김희동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김미순 부군수,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총 15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군정의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 9기 진도군정의 핵심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본격적인 시정 인수를 위해 조직과 예산, 주요 정책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분야별 정책과 지역 현안을 분석해 군정 목표와 방침을 구체화하는 한편, 군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발전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재각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인계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4년간 진도군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행정으로 진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분과위원회 구성을 전격 시작한다. 이어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청취를 차례로 진행하며 민선 9기의 뼈대가 될 정책 제안서와 공약 실행계획을 촘촘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진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