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분과와 2개 특별위원회 구성…재정·공동주택 관리비 분야 집중 검토
∎ “시민 체감 변화” 강조…12일 정약용도서관 워크숍 예정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가운데 우측)은 인수위원들과 11일 금곡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가운데 우측)은 인수위원들과 11일 금곡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주권위원회’ 명칭으로 공식 출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11일 금곡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새 시정 준비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경성석 인수위원장, 손영희 부위원장 등 위원들과 남양주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기획자치·미래경제·도시교통환경·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 추진 우선순위,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한다.

또한 최 당선인의 핵심 공약과 관련해 재정혁신특별위원회와 공동주택 관리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현판식에 이어 12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열어 오리엔테이션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최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