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월 체류형 관광 지원 확대…지역 소비 촉진 기대
■ 모바일 상품권 환급형 관광 지원사업 3차 접수 개시
고흥 팔영대교 전경. 사진제공=고흥군

고흥 팔영대교 전경.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이다.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3차 사전신청은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여행 가능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참여자는 사전신청 후 고흥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식당·카페·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절반을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착)’ 앱 설치가 필요하며, 업소별 결제 방식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여행비 부담을 줄이면서 고흥의 해안경관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여름 휴가철 더 많은 방문객이 고흥 곳곳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