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검진·상담·칫솔질 교육 진행…어린이 치아건강 교육도 운영
■ 금연·암 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 병행…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강화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5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에서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5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에서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 행사를 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5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에서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역 내 3개 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도 행사에 참여해 치아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금연, 건강생활 실천, 결핵·암 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구강보건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