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시설 이용 시 포인트 적립 및 바우처 결제 가능… 시민 편의 획기적 개선
■ 진남수영장·망마국민체육센터서 첫 운영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이하 튼튼머니)’와 ‘꿈그린카드’ 결제 서비스 홍보물. 사진제공=여수도시관리공단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이하 튼튼머니)’와 ‘꿈그린카드’ 결제 서비스 홍보물. 사진제공=여수도시관리공단


여수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이 이달부터 진남수영장과 망마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2개소에서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와 ‘꿈그린카드’ 결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학생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운동 참여에 따른 경제적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튼튼머니’는 시설 방문 시 전용 QR코드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한 뒤 이를 제로페이로 전환해 약국과 체육시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공단 운영 체육시설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됨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수영장이나 헬스장 이용료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장애학생 전용 교육 바우처인 ‘꿈그린카드’ 가맹점 등록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장애학생들은 체육시설 수강료를 바우처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송병구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