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체험과 취업 사례 공유로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 대상 연수 운영

전남교육청은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은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은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진로 선택 과정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조민환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처장이 장애학생 취업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진로 설계의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세탁분류, 바리스타, 간병보조, 3D펜 활용 등 다양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박철완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장애학생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