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영상관 입구 동산 노란 물결 장관 연출
■ 6월 중순 개화해 방문객에게 초여름 풍경 선사

함평군은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입구 동산 일원에 노랑나리가 만개해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은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입구 동산 일원에 노랑나리가 만개해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이 노랑나리 꽃물결로 물들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함평군은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입구 동산 일원에 노랑나리가 만개해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노랑나리는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사이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선명한 노란빛과 화려한 자태로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올해도 공원 곳곳에 활짝 핀 노랑나리가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연출하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백합과에 속하는 노랑나리는 ‘쾌활함’과 ‘감사’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보는 이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함평엑스포공원은 계절별 꽃과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상설 전시·체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공원 내에는 함평의 대표 상징물인 황금박쥐상을 비롯해 추억공작소, 나비곤충생태관, 식물전시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랑나리가 만개한 함평엑스포공원은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꽃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