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독일·스위스 순방
■ 폴란드 개발청과 협약부터 독일 의료기기 전시회까지… 실질적 성과 ‘정조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유럽 3개국을 돌며 요트 건조와 해상풍력,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 투자유치에 나선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오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13일간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서 광양경자청은 폴란드 포메라니안 개발청과 특별경제구역청을 찾아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독일과 스위스에서는 첨단 특수밸브 및 석유화학 생산설비 제조기업을 직접 방문해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독일 울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에도 참가해 의료기기 제조 분야 투자의향 기업 발굴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적극 알리고, 첨단 제조업과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기업 유치 성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유럽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첨단 기업들의 광양만권 투자 관심도를 높이고, 고부가 의료기기 제조기업 등을 발굴해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광양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