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발급 서비스 중단
■ 표준시스템 전환·데이터 이관 작업 위해 일시 중지

해남군은 표준시스템 전환과 데이터 이관 작업에 따라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요 민원 발급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은 표준시스템 전환과 데이터 이관 작업에 따라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요 민원 발급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해남군


전남 해남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작업에 나서면서 주요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해남군은 행정정보시스템 표준화와 데이터 이관 작업을 위해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요 민원서비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로, 주민등록등·초본과 각종 제증명서 발급 등 일부 민원 업무 이용이 제한된다.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청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안내 배너를 게시하고 읍·면사무소 전광판 등을 활용해 서비스 중단 일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긴급하게 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중단 전 사전 발급을 안내하는 등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전환 대응 교육을 실시하며 행정 공백 방지에 힘을 쏟았다.

해남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새로운 행정체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남|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