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법규 준수 및 공정한 직무 수행 다짐… 조직 문화 체질 개선 기대
부산항만공사가 25일 공사 사옥에서 정규직 및 전문계약직 직원 7명과 함께 청렴·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개최한 가운데 송상근 사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25일 공사 사옥에서 정규직 및 전문계약직 직원 7명과 함께 청렴·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개최한 가운데 송상근 사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5일 공사 사옥에서 정규직 및 전문계약직 직원 7명과 함께 청렴·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는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규 임용되는 경력직 직원 5명과 전문계약직 직원 2명 등 총 7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서약식에서 참석자들은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공공기관 행정 전문가는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조직의 생명과도 같으며 이는 신규 및 전입 직원들이 임용되는 첫 순간부터 내재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부산항만공사가 수습을 마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개최한 것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조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경영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 임직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이 청렴과 공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직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