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족도시 향한 여정 이어지길“…시민의 한 사람으로 고양 미래 응원
∎ “3,500여 공직자와 걸어온 길, 공직자 등 300여 명 참석…감사패·꽃다발 전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5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8기 시정을 마무리하는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5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8기 시정을 마무리하는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25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민선8기 시정을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유관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끈 이동환 시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임식은 민선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직원 대표 송별사, 이임사,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2년 이동환 시장 취임과 함께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3,500여 공직자를 대표해 감사패와 추억록을 전달했고, 고양특례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과 유관기관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민선8기의 성과는 3,500여 공직자와 시민들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공직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는 마무리되지만 자족도시와 시민 행복을 향한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이제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양의 미래를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직원들이 문예회관부터 시청 정문까지 환송 도열을 하며 이동환 시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민선8기 4년의 여정을 함께 마무리했다.

고양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