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가 남편의 금연을 소망했다.
류이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촬영 중 제일 자연스럽다고 칭찬받은 우리 신랑. 언젠가는 저 포즈가 어색해지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담배를 피고 있다. 류이서는 그런 전진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담배 피는 건 화보 콘셉트입니다. 연초는 끊은 지 좀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전진,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류이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촬영 중 제일 자연스럽다고 칭찬받은 우리 신랑. 언젠가는 저 포즈가 어색해지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담배를 피고 있다. 류이서는 그런 전진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담배 피는 건 화보 콘셉트입니다. 연초는 끊은 지 좀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전진,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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