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별별 패밀리 성리 신곡 ‘원샷’! 정말 최고! 올해는 코로나가 하루 빨리 사라지고 다 같이 시원하게 원샷하는 날이 오길 기원하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리수가 ‘원샷’의 립싱크를 깜찍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소주잔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하리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별별 패밀리 성리 신곡 ‘원샷’! 정말 최고! 올해는 코로나가 하루 빨리 사라지고 다 같이 시원하게 원샷하는 날이 오길 기원하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리수가 ‘원샷’의 립싱크를 깜찍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소주잔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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