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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160만원 명품 신발 추천 “오래 신는다”

입력 2021-07-03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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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성이 자신의 패션 아이템을 공개했다.

정혜성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추천했다. 이날 정혜성은 “아직 해외를 못 나가서 분출하고 싶고, 예쁘게 꾸미고 싶은 심리가 있다”며 신발 등을 소개했다.

“비가 오는 날도 패션을 놓칠 수 없다”는 그녀는 “이건 10년이 넘는 장화인데 아직도 너무 튼튼하다”고 말했다. “저는 양말이 안 젖는 게 좋아서 긴 장화를 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명품 브랜드의 슬리퍼를 꺼내들었다. “저 같은 경우는 비싼 신발을 사서 오래 신는다. 이 신발은 3년째인데 너무 예쁘다”며 “전체가 다 가죽이라 조심해서 신지만 결혼식, 행사, 평소에도 신는다. 관리하긴 번거롭지만 160만 원 주고 사서 10년 신을 수 있다. 매년 여름 신을 수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혜성 유튜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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