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맞아? 세월 역행한 비주얼

입력 2021-09-07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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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맞아? 세월 역행한 비주얼

배우 노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노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 스타들과 함께한 자선 바자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세월을 역행한 비주얼의 그는 동료들과 환하게 웃으며 밝은 기운을 전했다. “요즘 연예인 행사도 없고 힘든 상황이지만 아자아자 파이팅”이라고 메시지도 남겼다.

1991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노현희는 1992년 KBS 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로 데뷔했다.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 전문 배우로 활약했으며 드라마 ‘청춘의 덫’ ‘다모’ ‘당신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약, ‘미대 나온 여자’ 등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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