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빈우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려고 하니 많이 아쉽다”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빈우는 파란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딸과 워터파크에서 놀아주고 있다.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자 도망가며 발을 동동 구르는 신이 난 모습이다.
특히 김빈우는 173cm에 54kg 몸무게를 유지하는 만큼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낸다. 아이가 둘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에 20대마저 부러워할 것 같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빈우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려고 하니 많이 아쉽다”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빈우는 파란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딸과 워터파크에서 놀아주고 있다.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자 도망가며 발을 동동 구르는 신이 난 모습이다.
특히 김빈우는 173cm에 54kg 몸무게를 유지하는 만큼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낸다. 아이가 둘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에 20대마저 부러워할 것 같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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