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의정이 도도한 분위기를 냈다.
이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한 날. 오늘 같은 날. 센치한 밤"이라며 "느낌대로 차 안에서 음악 들으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의정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세월을 빗겨간듯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선사한다.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한 이의정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세친구'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월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찬우와 20년만에 재회했고, 이의정은 “찬우 오빠가 이상형이었다. 얼굴도 몸도 너무 좋았다”라고 고백해 화제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한 날. 오늘 같은 날. 센치한 밤"이라며 "느낌대로 차 안에서 음악 들으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의정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세월을 빗겨간듯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선사한다.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한 이의정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세친구'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월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찬우와 20년만에 재회했고, 이의정은 “찬우 오빠가 이상형이었다. 얼굴도 몸도 너무 좋았다”라고 고백해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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