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1억7천’ 블랙핑크 제니, 손톱까지 ‘명품이네’ [DA★]
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낸 제니. 손톱에도 명품 브랜드를 상징하는 꽃을 새긴 제니는 짙은 메이크업까지 ‘찰떡’으로 소화했다. 마네킹보다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최근 한 방송에서 그의 침대가 주문 제작 방식을 거쳐 완성된 1억7천만원대라는 소식이 알려져 크게 주목받았다. 6명 이상의 장인들이 최대 6개월 동안 작업하는 방식으로 스웨덴 왕실에도 납품되는 침대로 알려졌다. 또한 제니의 소파는 1000만원을 육박하며 세트로 구성된 암체어는 6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낸 제니. 손톱에도 명품 브랜드를 상징하는 꽃을 새긴 제니는 짙은 메이크업까지 ‘찰떡’으로 소화했다. 마네킹보다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최근 한 방송에서 그의 침대가 주문 제작 방식을 거쳐 완성된 1억7천만원대라는 소식이 알려져 크게 주목받았다. 6명 이상의 장인들이 최대 6개월 동안 작업하는 방식으로 스웨덴 왕실에도 납품되는 침대로 알려졌다. 또한 제니의 소파는 1000만원을 육박하며 세트로 구성된 암체어는 6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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