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27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상식 다녀왔어요. 한류 공로 부문상 감사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특히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장서희는 51세의 나이에도 청순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 것.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장서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7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상식 다녀왔어요. 한류 공로 부문상 감사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특히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장서희는 51세의 나이에도 청순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 것.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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