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미코眞의 품격…마흔다섯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DA★]
배우 김사랑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김사랑. 그는 마흔다섯에도 탄탄한 바디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사랑한다 은동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CF 감독 윤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사랑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김사랑. 그는 마흔다섯에도 탄탄한 바디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사랑한다 은동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CF 감독 윤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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