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너무 말라 앙상할 정도…갈비뼈 드러나 [DA★]
배우 한지현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한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앙상한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한지현. 170cm 장신인 그는 과거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촬영하면서 43kg까지 살이 빠지기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한지현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한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앙상한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한지현. 170cm 장신인 그는 과거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촬영하면서 43kg까지 살이 빠지기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