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18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박민영의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개인 브이로그에 담길법한 편안한 데일리룩으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테니스 룩, 흰티셔츠에 청바지 등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