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보(cabo) 시내에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민소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올해로 61세인 황신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다수의 작품과 예능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