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파격의 언더붑…깡마른 허리에 반전 [DA★]
가수 현아가 파격의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일상 셀카를 게재한 현아. 사진 속 그는 상의로 짧은 카디건을 착용, 가슴 아래를 드러내는 언더붑 패션을 소화했다.
현아는 단추 사이가 다 벌어질 정도로 타이트한 핏으로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상반된 느낌으로 갈비뼈가 도드라지는 깡마른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경쾌한 숏커트에 유니크한 절개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여름 소속사 피네이션을 나온 후 독자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가수 던과 결별했으며 한때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던이 최근 한 유튜브 예능에서 “헤어지든 다시 만나든 지금 어떤 사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현아라는 사람 자체를 그냥 사랑한다. 나중에 서로 아예 다른 길에서 다른 사람과 있더라도 아마 나는 현아를 사랑하고 있을 것 같다”며 “가장 중요한 건, 현아와 나를 이런 관계적인 걸로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현아가 파격의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일상 셀카를 게재한 현아. 사진 속 그는 상의로 짧은 카디건을 착용, 가슴 아래를 드러내는 언더붑 패션을 소화했다.
현아는 단추 사이가 다 벌어질 정도로 타이트한 핏으로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상반된 느낌으로 갈비뼈가 도드라지는 깡마른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경쾌한 숏커트에 유니크한 절개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여름 소속사 피네이션을 나온 후 독자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가수 던과 결별했으며 한때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던이 최근 한 유튜브 예능에서 “헤어지든 다시 만나든 지금 어떤 사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현아라는 사람 자체를 그냥 사랑한다. 나중에 서로 아예 다른 길에서 다른 사람과 있더라도 아마 나는 현아를 사랑하고 있을 것 같다”며 “가장 중요한 건, 현아와 나를 이런 관계적인 걸로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