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파격 포즈에 모니카 “옷 입고 먹어” [DA★]
댄서 아이키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임슨 하이볼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남기며 음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이볼을 마시며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짧은 브라톱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아이키늬 파격적인 사진에 동료 댄서 모니카는 “감기 걸려요. 옷 입고 먹어 이키야”라고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퀸 와사비와 가비 등도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08년 강사로 댄서 활동을 시작했다가 2012년 결혼하고 이듬해 출산하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댄서 코코와 함께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World Of Dance(월드 오브 댄스) 시즌 3'에 팀 '올레디'로 참가, 한국인 최초로 TOP4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댄서 크루 훅의 리더로 2021년 훅과 함께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광고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댄스 셀럽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댄서 아이키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임슨 하이볼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남기며 음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이볼을 마시며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짧은 브라톱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아이키늬 파격적인 사진에 동료 댄서 모니카는 “감기 걸려요. 옷 입고 먹어 이키야”라고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퀸 와사비와 가비 등도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08년 강사로 댄서 활동을 시작했다가 2012년 결혼하고 이듬해 출산하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댄서 코코와 함께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World Of Dance(월드 오브 댄스) 시즌 3'에 팀 '올레디'로 참가, 한국인 최초로 TOP4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댄서 크루 훅의 리더로 2021년 훅과 함께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광고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댄스 셀럽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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