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N"이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영이 검은색 나시를 입고 밝은 미소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민영은 지난해 9월 사업가 강씨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강씨가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자 결별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했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