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혀에 타투한 줄…풀린 눈에 몽환미↑ [DA★]
AOA 출신 가수 지민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식용 색종이를 이용해 혀에 타투 이미지를 연출한 지민. 그는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AOA를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지민은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지난해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담은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에 도전, 파이널을 앞두고 탈락했다. 지난 2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했으며 3월에는 팬미팅도 개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AOA 출신 가수 지민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식용 색종이를 이용해 혀에 타투 이미지를 연출한 지민. 그는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AOA를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지민은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지난해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담은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에 도전, 파이널을 앞두고 탈락했다. 지난 2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했으며 3월에는 팬미팅도 개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