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럭셔리 C 브랜드와 블랙핑크 리사가 함께한 커버를 20일 공개했다.
화보 속 리사는 복고풍의 헤어스타일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빼어난 비율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리사는 나른한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시선을 끈다. 독보적인 분위기다.
그런 가운데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잔류일지, 새로운 곳으로 이적할지 미정이다. 또 최근 열애설도 불거졌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렉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와 밀애를 즐겼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먼저 전해진 것.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리사와 협업한 브랜드 역시 LVMH 산하 브랜드다. 리사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럭셔리 C 브랜드와 블랙핑크 리사가 함께한 커버를 20일 공개했다.
화보 속 리사는 복고풍의 헤어스타일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빼어난 비율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리사는 나른한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시선을 끈다. 독보적인 분위기다.
그런 가운데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잔류일지, 새로운 곳으로 이적할지 미정이다. 또 최근 열애설도 불거졌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렉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와 밀애를 즐겼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먼저 전해진 것.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리사와 협업한 브랜드 역시 LVMH 산하 브랜드다. 리사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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