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조현) 땀에 흠뻑…필라테스 여신이네 “건강 회복 중” [DA★]
그룹 베리굿 출신 연기자 신지원(과거 활동명 조현)이 근황을 전했다.
신지원은 1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땀 배출을 하고 곧 회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건강 회복 중”이라고 남겼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신지원은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 운동 중에도 청초한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신지원은 올해 초 배우 전향을 선언하며 주원, 수애, 이다희 등이 소속된 고스트 스튜디오(Ghost Studio)와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6월 방송된 MBC드라마 ‘로맨스 빌런’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베리굿 출신 연기자 신지원(과거 활동명 조현)이 근황을 전했다.
신지원은 1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땀 배출을 하고 곧 회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건강 회복 중”이라고 남겼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신지원은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 운동 중에도 청초한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신지원은 올해 초 배우 전향을 선언하며 주원, 수애, 이다희 등이 소속된 고스트 스튜디오(Ghost Studio)와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6월 방송된 MBC드라마 ‘로맨스 빌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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