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과감한 슬립 드레스…큐티 섹시의 정석 [DA★]
개그우먼 맹승지가 과감한 슬립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맹승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바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입은 채 쇼파에 앉아 강아지를 바라보는 모습. 귀여우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우아하고 예쁘다. 곱다” “시원하게 입으셨네요” “승지님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해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맹승지’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8일 막을 올린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개그우먼 맹승지가 과감한 슬립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맹승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바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입은 채 쇼파에 앉아 강아지를 바라보는 모습. 귀여우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우아하고 예쁘다. 곱다” “시원하게 입으셨네요” “승지님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해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맹승지’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8일 막을 올린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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