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하이브는 3일 오후 동아닷컴에 “교제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짧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일본 주간문춘은 유료분을 통해 카즈하와 케이가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 두 사람이 지난 3월 17일 오후 긴자의 불고기점 개인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이 지난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열애가 발각돼 결별했으며 다시 지난해 가을에 비밀리에 재회했다고 주장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