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쇄골 드러낸 순백 드레스…청순 비주얼 [DA★]

입력 2024-04-25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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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이 청순미를 선보였다.

강다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순백의 끈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에 여신 같은 미모로 청순미를 아낌없이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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