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풀밭에서 뒹굴며…감당 불가 에너지 [DA★]
마마무(MAMAMOO) 솔라가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했다.
솔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밭에서 뒹굴며 찍은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솔로 미니 2집 'COLOURS(컬러스)'의 수록곡 'Colors'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에너제틱한 모습에 팬들은 환호하면서도 혹여 넘어질까 걱정을 표했다.
솔라의 자작곡 'Colors'는 중독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응원을 노랫말에 녹였다. 솔라는 'Colors'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보깅 댄스에 도전, 새로움에 맞서 당당히 나아가자는 곡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발매된 미니 2집 'COLOURS'는 솔라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솔라는 자작곡 4곡을 포함 대부분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마무(MAMAMOO) 솔라가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했다.
솔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밭에서 뒹굴며 찍은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솔로 미니 2집 'COLOURS(컬러스)'의 수록곡 'Colors'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에너제틱한 모습에 팬들은 환호하면서도 혹여 넘어질까 걱정을 표했다.
솔라의 자작곡 'Colors'는 중독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응원을 노랫말에 녹였다. 솔라는 'Colors'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보깅 댄스에 도전, 새로움에 맞서 당당히 나아가자는 곡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발매된 미니 2집 'COLOURS'는 솔라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솔라는 자작곡 4곡을 포함 대부분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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