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다 뚫린 수영복 깜짝…건강미 발산 [DA★]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이가은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가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마지막 사진이 제일 좋아”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핫핑크 모노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 선베드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이가은은 옆태를 과감히 드러낸 디자인으로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169cm 늘씬한 바디라인과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같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언니도 여기 가고 싶었는데 못 갔어. 갔으면 우리 예쁜이 봤겠네”라고 반가운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가은은 2012년 그룹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Mnet ‘프로듀스48’에 출전했다. 최종 5위로 데뷔조 순위권이었지만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데뷔조에서 제외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하이클래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종이달’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이가은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가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마지막 사진이 제일 좋아”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핫핑크 모노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 선베드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이가은은 옆태를 과감히 드러낸 디자인으로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169cm 늘씬한 바디라인과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같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언니도 여기 가고 싶었는데 못 갔어. 갔으면 우리 예쁜이 봤겠네”라고 반가운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가은은 2012년 그룹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Mnet ‘프로듀스48’에 출전했다. 최종 5위로 데뷔조 순위권이었지만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데뷔조에서 제외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하이클래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종이달’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